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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인터뷰
보증금, 미수·환수 안내처럼 금전이 얽힌 주제는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일관성 있게 기준과 필요한 조치를 정확하게 안내하는데 집중해야 하죠.
- Q. 자기소개와 함께 보증/채권 담당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성 입니다. 저는 보험사 영업 담당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팀원들을 관리하는 영업 매니저를 거쳤고, 이후 보험대리점(GA) 으로 이직해 리스크관리 부서에 근무하며 영업 현장과 본사 업무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현재 AIAPP에서 저는 마스터플래너(MP) 위촉 이후 필요한 보증이 제때 준비되고 유지되며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데요. 신규 가입, 갱신 일정 관리, 해지 처리, 필수 서류 점검, 필요 시 유관 부서 협업까지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진행합니다. 보증 업무가 뒤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현장도 안심할 수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기본을 성실히 챙기고 있어요. (웃음)
- Q. 과장님은 실제 설계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경험이 보증/채권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또 커리어를 이쪽으로 이어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영업 활동 당시 보증은 ‘규제’가 아니라 ‘마음 편하게 영업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라는 걸 배웠습니다. 바쁜 현장에서는 이게 “왜 필요한지,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가 더 중요하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보증 가입·갱신·해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와 일정을 미리 맞추어 혼선을 줄이는데 집중합니다. 결과적으로 MP님들이 “본사가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길잡이가 되어준다”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이해하는 관리’가 곧 최고의 리스크 관리라는 믿음으로 지금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어요.
- Q. 보증/채권 업무는 기본적으로 금전과 리스크를 다루기 때문에 영업조직과 민감하게 소통할 일이 많을 것 같아요. 혹시 업무 특성상 겪는 어려움이 있을까요?
보증금, 미수·환수 안내처럼 금전이 얽힌 주제는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마감이 가까워지거나 보완이 필요한 순간에는 각자의 우선순위가 엇갈려 긴장이 생길 수 있고, 같은 용어를 서로 다르게 이해해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필드의 문의를 받으면 항상 상황을 차분히 먼저 정리하고, 기준과 필요한 조치를 정확하게 안내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톤을 낮추되 핵심은 분명히 전달하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바로 재안내해 해석 차이를 줄입니다. 이런 방식이 불필요한 긴장을 덜어 주고, 업무가 예측 가능한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고 생각해요.
- Q. 보증/채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 역량을 위해 과장님께서 특별히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역량은 정확성과 일관성입니다. 보증의 가입·갱신·해지 등 꼭 필요한 단계와 요건을 기준에 맞춰 차근차근 적용해야 불필요한 위험이 줄어듭니다. 다음으로 규정·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보증 종류별 요건과 채권 관련 절차를 알고, 바뀌는 내용을 빠르게 반영해야 하죠. 마지막은 신뢰를 만드는 소통입니다. 진행 상황과 다음 단계, 준비할 사항을 미리 알맞은 시점에 공유해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놓침이 생기지 않도록 매 건을 같은 기준으로 끝까지 챙기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
- Q. 앞으로 맡으신 업무 분야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예비 지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예측 가능한 보증 운영 문화를 자리 잡게 하는 것입니다. 보증의 준비–유지–마무리 흐름이 회사의 공통 리듬으로 작동해, 지연·누락·오해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상태를 만들고자 합니다. 동시에 현장 경험을 단순화하여 신규 위촉부터 활동 안정화까지 불필요한 절차와 설명을 덜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