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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인터뷰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회사가 흔들림 없이 돌아가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게 제 일의 가치라고 생각해요.
- Q. 자기소개와 함께 경영기획팀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관희 입니다. 저는 2024년 봄에 AIAPP에 합류했는데요, 그 전에는 보험사에서 총무 업무를 담당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본사와 영업 지점의 인프라 시설 관리부터 계약, 자산 관리까지 정말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동료들이 불편함 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뒤에서 기반을 다져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총무 업무를 흔히 ‘살림꾼’이라고 표현하잖아요. 저 역시 회사의 살림을 꼼꼼히 챙기면서 든든한 운영의 기초를 만들어가는 데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회사가 흔들림 없이 돌아가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게 제 일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 Q. 총무 담당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원칙이나 기준은 무엇인가요?
총무 업무를 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정확성과 꼼꼼함이에요. 작은 부분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총무라는 역할은 사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잖아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본을 지켜야 조직 전체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빨리 처리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고, 동료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계속 일하다 보니 동료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회사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 총무의 가치는 작은 디테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Q. 회사 생활 중 총무 업무를 하면서 특별히 도전적이었던 순간이나 과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총무 업무를 하면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동시에 조율해야 했던 때였어요. 예를 들어, 지점에서 긴급하게 시설 지원 요청이 들어왔을 때 여러 업체의 제안과 비용을 한꺼번에 검토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야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시간적 압박이 상당했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눈과 균형 있게 조율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여러 갈래의 실타래를 동시에 풀어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차분히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결국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배운 건, 신속함과 균형감 있는 판단력이 총무 업무의 핵심 역량이라는 점이에요. 당시에는 정말 큰 도전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경험이 쌓여서 지금은 훨씬 더 단단하게 업무를 해낼 수 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Q. 경영기획팀과 AIAPP에서 함께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 또는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영기획팀과 AIAPP에서 함께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빠르고 유연한 협업 문화예요. 이전에 있던 회사는 AIAPP보다 조직이 크다 보니 절차와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서 안정감이 있었고, 그 속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AIAPP은 이전에 있던 회사와 비교할 때 젊은 회사라서 소통이 훨씬 더 활발하고, 의사결정도 빠르다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작은 배가 방향을 재빨리 바꾸는 것처럼, 필요할 때 즉시 움직일 수 있는 기동력이 있다고 할까요. 이런 분위기 덕분에 제가 맡은 총무 업무도 더 신속하고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팀과 함께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점이 AIAPP만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느껴집니다.
- Q. 앞으로 총무 직무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한 가지 조언이나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총무 직무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작은 일 하나도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다루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거예요. 총무 업무는 단순히 뒤에서 지원만 하는 역할이 아니라,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저 역시 일을 하면서 동료들이 불편 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때 큰 보람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저 자신도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총무 직무는 누군가 뒤에서 조용히 돕는 일이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직무에 도전하려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처음엔 작은 일처럼 보여도 그 안에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숨어 있다는 거예요. 책임감 있게 임하다 보면 회사도 든든해지고, 본인 스스로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