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이야기 최강의 구성원들이
모인 각 팀은 성장을 이끄는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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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인터뷰
이미 완성된 길을 걷기보다, 함께 방향을 정해가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오고 있어요!
- Q. 자기소개와 함께 인사팀은 회사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재 입니다. 저는 2023년 여름, 회사가 막 시작을 준비하던 시기에 설립 멤버로 합류해서 지금까지 사람과 조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사팀이라고 하면 채용이나 급여, 보상 같은 행정 업무를 떠올리시는데요. 저는 인사를 '사람이 일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잘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입사하는 순간부터, 성장하고, 때로는 방향을 고민할 때까지 계속 곁에 머무는 역할이니까요. 특히 AIA 그룹이 추구하는 'Healthier, Longer, Better Lives', 즉, '더 건강하고, 더 오래, 더 나은 삶' 이라는 철학 속에 HR의 역할이 있다고 믿어요. 누군가 회사를 선택한 순간부터 이곳에서 건강하게 일하고, 오래 머물며,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 인사팀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사는 단순히 사람을 채용하거나 제도를 운영하는 팀이 아니라, 구성원의 여정 전체를 동행하며 '일터에서의 삶'을 설계하는 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온도를 조절하고 호흡을 맞추는 일, 그 작은 조율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커리어와 한 조직의 문화를 바꾼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 리듬을 책임지는 팀이 바로 HR이라고 생각합니다.
- Q. 인사 담당자로서 임직원들과 가장 많이 소통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지금 AIAPP은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은 조직이다 보니, 서로 다른 회사에서 오신 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방향을 맞춰가고 있는 단계예요. 그래서 HR로서 제가 임직원들과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는 '제도를 설명하는 대화'가 아니라 '문화를 맞춰가는 대화'입니다. 아직 모든 규정이나 절차가 완성된 것도 아니고, 매뉴얼이 완벽한 조직도 아니기 때문에 “무엇이 맞나요?”라는 질문도 많지만, “우리 회사는 어떤 방식이 어울릴까요?” 또는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기준은 뭘까요?” 이런 질문도 자주 듣습니다. 각자의 배경이 다르다 보니 같은 제도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를 설득하기보다, 서로의 언어를 번역해주고, 공감의 접점을 찾아주는 역할에 더 집중합니다. 결국 지금 AIAPP에서 HR이 가장 많이 소통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우리만의 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느껴요.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AIAPP만의 문화와 리듬이 생겨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 Q. 인사팀의 업무 중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HR 업무를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순간은,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믿고 버텨준 과정을 마주했을 때였어요. 2023년, 회사가 막 설립될 때 합류한 후 지난 2년 동안 인력도 부족했고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 많았어요. 실수하면 바로 고쳐줄 매뉴얼도 없었고, 지원도 충분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버텨주고, 서로 도우면서 회사를 여기까지 끌고 온 모습을 보면서 “아, 우리가 진짜 회사를 만들고 있구나”라는 감정을 처음 느꼈어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HR 입장에서 직원분들을 충분히 챙기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순간에도, 오히려 그분들이 저에게 “괜찮아요, 우리 같이 만들어가면 되죠”, “그래도 회사가 나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라고 말해줬을 때예요. 지원자가 아니라 동료로서, 함께 버티고 있는 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힘들었던 순간 마다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머물기를 선택한 것을 떠올리며 HR로서 계속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어요.
- Q.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이 ‘이곳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고 느끼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일하기 좋은 회사'는 외형이나 복지 제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 회사 안에서 존중받고 있는가', '나의 이야기를 꺼내도 괜찮은 곳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HR로서 가장 집중하는 부분도 결국 제도보다 관계, 시스템보다 경험이에요. AIAPP은 아직 빠르게 성장 중인 조직이라 모든 게 완벽하게 갖춰져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 HR을 찾아왔을 때, 답을 정해놓고 설명하기보다 '어떤 점이 가장 불편하셨어요?' 내지, '함께 풀어보면 좋을 점이 뭘까요?' 이렇게 묻는 편이에요. 제도를 먼저 꺼내는 게 아니라, 마음을 먼저 여는 대화가 결국 문화를 만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노력하는 부분은 직원들이 회사와 ‘관계 맺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에요. 메일이나 공지로만 끝내지 않고, 필요하면 직접 찾아가 묻고 듣고, 말보다 표정을 먼저 읽으려고 합니다. 누구든지 저에게 찾아와 '5분만 괜찮으세요?' 하고 들어올 수 있는 HR, 그게 제가 만들고 싶은 모습입니다. 저는 언젠가 구성원들이 이렇게 말하게 되고 싶어요. 'AIAPP는 완벽한 회사는 아니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회사다.' 그 인정 하나면, 좋은 회사의 조건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Q.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인사제도나 조직문화 속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을 먼저 챙기는 문화’가 분명히 있다는 점이에요. AIAPP은 설립 초기라 모인 구성원들의 백그라운드가 정말 다양합니다. 조직이 막 만들어진 단계라 처음엔 서로 말투도, 일하는 방식도 달라 부딪힐 지점도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놀랐던 건,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대표님이라는 점입니다. 직원 생일 때마다 축하 인사와 함께 작은 선물을 주는 등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문화가 있어요. 평가나 성과보다 '당신이 이 회사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먼저 전하려고 하는 조직이죠. 그래서 저는 우리 회사가 아직 완벽해서 좋은 회사가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챙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회사'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외형은 차차 채워갈 수 있지만, 이런 따뜻한 태도는 만들어낼 수 없거든요.
- Q. 회사에 입사를 지원할, 또는 입사할 분들께 한 마디 해주세요!
AIAPP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 한 자리에 머무르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달라지고 새로워지는 곳이에요. 변화가 잦다는 건 그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 회사의 가장 큰 힘은 '사람'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서로를 챙기고, 진심 어린 관심을 나누는 문화가 분명하게 자리 잡아 있어요. 성과를 내는 순간뿐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서로를 붙잡아주는 따뜻한 마음들이 이 회사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그래서 저는 AIAPP을 이렇게 소개하고 싶어요. '이미 완성된 길을 걷기보다, 함께 방향을 정해가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회사'라고요. 만약 여러분이 일 이상의 의미, 함께 성장할 동료, 그리고 스스로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여정을 찾고 있다면 AIAPP은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동행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