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이야기 최강의 구성원들이
모인 각 팀은 성장을 이끄는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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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인터뷰
경영관리는 결산업무 외에 내부 프로세스 점검 및 개선을 통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해요.
- Q. 자기소개와 함께 경영관리팀에서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나경 입니다. 저는 2024년에 AIAPP에 합류했구요, 그 전에는 손해보험사에서 8년 이상 회계 결산과 외부 감사 대응을 담당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무회계라고 하면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일이라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사실은 회사의 건강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저는 K-IFRS 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부터 외부 감사 대응, 손익 분석, 각종 보고서 작성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숫자가 맞아떨어지는 것 이상으로, 회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경영관리팀은 단순히 결산만 하는 팀이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회사의 ‘재무 주치의’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속에서 저 역시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회사의 재무적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Q. 전 직장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재직하셨는데요. 그 경험이 현재 업무에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고 있나요?
손해보험사에서 8년 동안 회계 결산, 경비 처리, 외부 감사 대응을 맡으며 회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특히 글로벌 보험사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던 K-IFRS와 US-GAAP 기준, 그리고 철저한 내부 통제 프로세스를 경험한 것은 지금도 제게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높게만 보이던 규정과 절차들이 사실은 하나씩 이해하고 익히면서 제 성장을 끌어올려준 계단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 저를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덕분에 AIAPP에서도 재무제표 작성이나 외부 감사 대응을 훨씬 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었고, 예상치 못한 이슈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적응할 수 있는 자신감 역시 그 과정에서 얻은 값진 성과예요. 그래서 지금은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재무적 건강을 지켜내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Q.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이나 어려웠던 과제가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은 정말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새로운 회계 기준을 적용해야 했던 때였어요. 특히 대손충당금 산출이나 주석 작성 같은 부분은 단순히 숫자만 맞추는 게 아니라, 정확성과 투명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컸습니다. 예상치 못한 오류나 누락이 튀어나올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했지만,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업무를 나누고 이중으로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습니다. 또 마치 공연 전에 리허설을 하듯,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외부 감사인의 요구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죠. 결국 정해진 기한 안에 좋은 품질의 재무제표를 제출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을 통해 확실히 느낀 게 있어요. 위기 상황일수록 혼자보다 협업이, 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가장 든든한 안전망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지금은 어떤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 Q. 경영관리팀에서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느낀 팀의 강점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AIAPP 경영관리팀의 가장 큰 강점은 유연하면서도 꼼꼼한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각자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움직이면서도, 동료가 어려움을 겪으면 기꺼이 나서서 도와주는 분위기가 잘 자리 잡혀 있거든요. 예를 들어, 결산 마감이나 외부 감사 대응처럼 긴박한 시기에도 서로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부족한 부분은 곧바로 채워주면서 업무 부담을 효과적으로 분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팀 전체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죠. 제가 이전에 경험했던 글로벌 조직과 비교했을 때도, AIAPP은 특히 빠른 의사소통과 따뜻한 협력 문화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효율성과 정확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저 역시 심리적으로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경영관리팀을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팀이 아니라, 신뢰와 책임을 함께 나누는 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 팀만의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 Q. 앞으로 AIAPP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그리고 재무회계 직무를 꿈꾸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AIAPP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변화하는 회계 기준이나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거예요. 단순히 결산을 잘 마무리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보고를 통해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에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예비 지원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건, 재무회계가 단순히 숫자만 다루는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정확성, 꼼꼼함, 책임감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때로는 어렵고 반복적인 과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보람은 정말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분야는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간다면 끝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이에요.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한다면 본인의 커리어도 단단히 다져지고, 회사와 함께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하려는 분들께 “망설이지 말고 한 걸음 내딛어 보라”는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